봄날을 기다리는 추운 겨울날의 태형이


 


 


 
어느 날 갑자기 할 일도 없는데 가볼까 해서 혼자 급 가게 됐는데 너무 더웠다.

일영역 주변에는 볼게 없었다. 자전거 도로라도 걸을까 싶었지만 더워서 포기

여름이어서 그런지 지금은 뮤비에서 나온 분위기가 아닌 맑고 청량한 분위기

 겨울에 눈 많이 오는 날 다시 가봐야지